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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이슈)

피프티피프티 논란 끝날듯 어트랙트 대표 빼박 증거 발견했다

by 행복박사해리 2023. 7. 8.

피프티피프티 논란 끝날듯 어트랙트 대표 빼박 증거 발견했다

 

어트랙트' 측 변호사 '더기버스' 추가 고소
'피프티피프티' 계약 관련 소송 중인 '어트랙트'

그룹 ‘피프티피프티(새나, 아란, 키나, 시오)’ 소속사 어트랙트(전홍준 대표)가 외주용역업체 ‘더기버스(안성일 대표)’를 추가 형사고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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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아란, 키나, 시오 /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7일 어트랙트 소송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서정’ 측은 “‘더기버스’ 측에서 받은 인수인계 자료를 정리하던 중 ‘어트랙트’와 사전협의 없이 진행한 횡령건이 발견돼 용역계약업체에 확인한 결과 ‘더기버스’ 측이 허위의 용역 계약서를 위조하여 횡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 이하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그러면서 “안성일 대표의 범죄혐의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 추후 또 다른 범죄혐의가 드러날 경우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7일 오후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어트랙트’와 ‘더기버스’의 ‘피프티피프티’ 계약 논란은 지난달 26일 시작됐다. 당시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최근 불거진 외부 세력의 ‘피프티 피프티’ 멤버 강탈 시도 사건 배후에 모 외주용역 업체와 워너뮤직 코리아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내용증명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워너뮤직 코리아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안성일 대표가 있는 더기버스 역시 "전홍준 대표와 어트랙트의 당사 대표 등에 대한 허위 고소 및 언론 등을 통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서 ‘피프티피프티’ 멤버들 역시 지난달 28일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4인 멤버들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지난 6월 19일 전속계약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7월 3일 전홍준 대표가 공개한 녹취록 일부

이후 지난 3일 전홍준 대표는 워너뮤직 코리아 측과 나눈 통화파일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을 공개한 전홍준 대표는 "안성일 대표는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의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피프티 피프티의 바이아웃 건을 진행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기버스 측도 입장문을 통해 “안 대표는 워너뮤직코리아의 제안을 중간에서 전달했을 뿐 멤버들의 거취를 독단적으로 논의한 적이 없다”며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에서는 ‘피프티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에서 ‘피프티피프티’ 측은 어트랙트 측이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 의무를 위반했으며 연예 활동 지원 능력이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어트랙트 측은 대표의 전 재산을 쏟아부었고 노모의 자금까지 끌어다 썼다. 80억 원이 적은 돈이 아닌데, 이런 자금을 투자한 어트랙트에 능력이 없다는 추측에 기반한 주장을 하는 것은 과한 주장이라며 반박한 상태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8101

 

'피프티피프티' 논란 끝날 듯…'어트랙트' 대표, '빼박 증거' 발견했다

'어트랙트' 측 변호사 '더기버스' 추가 고소,'피프티피프티' 계약 관련 소송 중인 '어트랙트'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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